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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소식

해리 케인의 이적 '나비효과', 손흥민의 미래는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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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케인의 향배와 그 파장

토트넘 핫스퍼의 해리 케인, 이 선수의 이적 이야기는 현재 유럽 축구계에서 가장 핫한 이슈 중 하나다. 다음 시즌을 앞두고 그의 이적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이로 인한 다양한 시나리오들이 제기되고 있다. 그중 하나가 해리 케인의 '나비효과'다.


영국의 유명 스포츠 매체 '가디언'은 최근 토트넘의 미래 구성에 대해 다양한 가정을 펼쳤다. 그들이 제기한 시나리오 중 하나는 해리 케인의 향배와 그로 인해 일어날 변화다. "해리 케인은 레알 마드리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연관 지어진다. 그의 토트넘과의 계약이 다음 시즌에 만료될 예정이며, 그는 큰 금액의 이적료로 팀을 떠나거나 토트넘에 남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들은 또한 토트넘의 회장 다니엘 레비가 1억 파운드 이상의 이적료를 요구할 경우, 케인이 토트넘에 잔류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보고 있다.

 

케인의 잔류 결정과 그 파장

해리 케인이 토트넘에 잔류하게 될 경우, 그로 인해 여러 선수들의 행보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가장 큰 영향을 받을 선수는 바로 해리 매과이어와 후루하시 교코다.


매과이어는 현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플레이하고 있지만, 토트넘의 해리 케인이 잔류를 결정할 경우 그의 행선지가 토트넘으로 바뀔 가능성이 있다. 케인은 신임 감독 앙주 포스테코글루와 레비 회장과의 회의에서 매과이어의 영입을 강력히 제안했다. 매과이어가 토트넘에 합류하게 되면 케인의 잔류 가능성은 더욱 높아질 것이다.

그리고 후루하시 교코다. 셀틱에서 활약한 후루하시는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주목하는 선수다. 그의 공격적인 축구 스타일에 맞는 선수로 평가 받고 있다. 만약 케인이 토트넘에 남게 된다면, 후루하시의 토트넘 이적 역시 높은 확률로 예상되고 있다.

 

손흥민의 미래, 사우디행 루머의 진실은?

케인의 잔류와 관련된 이러한 시나리오가 펼쳐질 때, 한 가지 빼놓을 수 없는 주요 요소가 있다. 바로 토트넘의 핵심 공격수, 손흥민의 미래다. 케인이 토트넘에 남게 된다면, 팀의 재건 과정에서 손흥민의 역할은 어떻게 변화할까?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4-3-3 포메이션을 주로 사용하며, 공격적인 축구 스타일을 선호한다. 이러한 플레이 스타일에는 손흥민이 매우 적합한 선수다. 하지만, 손흥민의 대안으로 후루하시를 영입하는 것 역시 가능한 시나리오다. 그런데 최근 손흥민에 대해 다른 이야기가 돌고 있다. 바로 사우디행 루머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카림 벤제마, 은골로 캉테 등 세계적인 축구 스타들이 사우디로 이적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사우디 아랍의 부유한 구단들은 거대한 재정력을 바탕으로 유럽 축구의 슈퍼스타들을 대거 영입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 중심에는 손흥민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


토트넘은 현재 팀을 재건해야 하는 상황이다. 만약 케인이 잔류하게 된다면, 팀의 재건 자금을 마련할 수 있는 선수는 많지 않다. 이런 상황에서 손흥민의 이적 루머는 강력한 추측으로 자리 잡고 있다.


토트넘에 있어 해리 케인의 '나비효과'가 이상하게 흘러가고 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임명, 팀의 대대적인 개편이 필요한 상황, 그리고 이 모든 것의 중심에는 손흥민이 서 있다. 앞으로 손흥민의 행보가 토트넘의 미래를 결정할 중요한 변수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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