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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소식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변신과 그 뒤에 숨은 비전 - "축구 선수에서 구단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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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주의의 아이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구단주로써의 미래를 그리고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단순히 축구팬들에게만 알려진 이름이 아니다. 그의 이름은 현대 축구의 표상이며, 월드클래스 스타 선수의 상징이기도 하다. 호날두는 그의 전성기 시절, 그리고 지금까지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리는 축구 선수 중 한 명이다. 그는 과거에도 세계 최고의 연봉을 받아온 선수였고, 최근에는 사우디아라비아 알 나스르로의 이적을 통해 역대 최고 수준의 연봉, 2억 유로(약 2900억 원)를 받게 되었다.

 

돈에 대한 호날두의 집착, 그리고 그의 비즈니스

호날두는 단순히 축구만으로 돈을 벌지 않는다. 그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추가 수입을 창출하고 있다. 그의 주요 사업 중 하나는 호텔 사업이며, 또한 향수, 의류, 속옷, 탈모 관련 제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그의 브랜드를 확장하고 있다. 이런 호날두의 모습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그를 돈에 집착하는 사람이라고 본다. 그러나 이러한 시선은 호날두의 큰 그림, 그의 최종 목표를 이해하지 못한 것일 수 있다.

 

'구단주'로의 도전, 호날두의 최종 목표

최근, 호날두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알칼리성 광천수 사업 행사에 참석, 그의 꿈과 그에 대한 강한 포부를 밝혔다. 그의 이야기는 큰 놀라움을 주었다. 그는 "2년에서 3년 현역 생활을 더 하고 은퇴한 후 축구 클럽을 소유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는 호날두의 축구 경력 이후의 계획을 분명하게 하는 첫 선언이었다. 그는 자신의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돈을 모으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호날두는 알 나스르와 2025년 6월까지 계약을 맺고 있다. 그는 자신의 현역 생활을 마무리하고, 이어지는 노력을 통해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클럽의 구단주가 되는 것은 내 목표에 항상 있었다. 내가 몇 년 전부터 생각했던 일이다. 축구 클럽을 소유할 것이다. 내 축구 커리어의 끝이 바로 구단주"라는 그의 말은 그의 의지를 명확하게 보여준다.


이번 행사에서 그는 사우디아라비아 리그에 대한 자신의 자부심을 드러냈다. 그는 "벤제마가 사우디아라비아로 온다. 많은 선수들이 이어서 올 것이다. 사우디아라비아로 가는 것은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놓는 것이다. 2, 3년 후면 사우디아라비아 리그는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리그 중 하나가 될 것이다. 모든 스타들이 사우디아라비아로 오기를 바란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경쟁"이라고 강조했다.


이처럼 호날두는 돈에 대한 집착이 아니라, 자신의 꿈과 목표를 이루기 위한 열정을 보여주었다. 그의 계획이 성공하면 그는 축구 선수에서 구단주로 완벽하게 변신할 것이다. 이는 그의 축구 경력이 끝나면 이어질 새로운 시작을 암시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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