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해외축구소식

리오넬 메시의 새로운 시작: MLS로의 길

반응형

메시의 이별과 새로운 시작

리오넬 메시가 PSG를 떠나 MLS로 이적한다
리오넬 메시

축구 팬들에게는 굉장히 익숙한 이름인 리오넬 메시는 이번 여름 최대의 이슈였다. 그의 행선지가 어디가 될지 주목을 받았다. 지난 4일(한국 시간) 그는 공식적으로 파리 생제르맹(PSG)과의 이별을 선언하였다. 바르셀로나, 사우디, 그리고 인터 마이애미에게서 오는 막대한 관심을 받았지만, 메시의 마음은 명확하게 자신의 옛 고향인 바르셀로나로 향했다. '바르사 유니버설'에서는 메시가 바르셀로나로 돌아가기 위해 금전적인 문제를 감내할 준비가 되어 있음을 보도했다. 메시가 바르셀로나로 돌아가기를 희망하던 것은 그 자신뿐만이 아니었다. 바르셀로나의 후안 라포르타 회장은 여러 차례에 걸쳐 메시의 복귀를 공개적으로 언급하며 그의 복귀를 지지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상황은 그리 단순하지 않았다. 바르셀로나는 메시를 받아들일 금전적인 여력이 없었다. 선수들을 매각하면 가능했지만, 이것도 쉽지 않았다. 이런 상황 속에서 사우디는 '돈'을 가지고 메시를 자신들의 편으로 끌어들이려 했다. 사우디의 지원을 받으면 메시는 연 4억 유로(약 5595억 원)의 어마어마한 금액을 수령할 수 있었다.

 

메시의 결정, 그리고 MLS의 대거 동참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국 바르셀로나와 사우디는 메시를 받아들일 수 없었다. 대신, 그는 미국으로 향하게 되었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메시가 마이애미로 가는 것이 확정되었으며 곧 공식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메시 자신도 이에 대해 입을 열었다. ESPN에서 그는 "나는 바르셀로나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다. 나는 마이애미로 갈 것이다. 바르셀로나로 돌아가길 원했지만, 내 미래가 다른 사람의 결정에 의해 결정되는 것을 원치 않았다. 돈이 중요했다면, 나는 사우디로 갔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런데, 어떻게 미국은 메시를 받아들일 수 있었을까? 이는 미국 프로축구(MLS)의 29개 구단이 모두 재정적으로 동참했기 때문이었다. 스포츠 바이블에서는 디 애슬레틱을 인용해 "모든 MLS 구단들은 메시를 미국으로 데려오기 위해 재정적으로 기여했다. 그들 모두는 슈퍼 스타의 입성을 기다렸다."라고 보도했다.

 

메시의 새로운 도전, 그리고 미래의 기대

이제 메시는 미국, 그리고 MLS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되었다. 그의 영입은 미국 축구 팬들에게도 큰 기대감을 안겨주었을 것이다. 모든 축구 팬들이 메시의 새로운 도전을 주목하며 그의 미래를 지켜볼 것이다. 이제 우리는 메시가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그리고 어떤 성과를 내는지를 기다리는 것이다. 메시의 새로운 시작이 성공적이길 바라며, 그의 미래를 기대해 본다.

반응형